녹색성장 포럼/에너지 고효율화

에너지 절약 창문의 개발

강철2 2011. 11. 1. 18:50

에너지 절약 창문의 개발

파나소닉 전공과 다테야마 알루미늄은 10 월 26 일, 에너지 절약형 건축 자재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높아지는 에너지 절약 리폼 시장에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한다. 개발은 (1) 단열 패널 창문 시스템 (2) 알레르기 물질을 억제하는 통풍 환기 창문 시스템의 두 가지이다. 발매 목표는 2012 년도 중이며 공동 개발 상품에 의한 양사의 매출 규모는 몇 년 후에 100 억엔을 전망한다.

접착 단열 패널 창문 시스템은 내장의 개수와 단열 공사를 동시에 하는 상품이다. 벽 단열 패널의 창을 결합하며 실내 측에서 시공하도록 하여 기간 단축과 저비용화를 도모한다. 진공 단열재를 사용하여 두께 20mm 이하의 단열 패널을 개발한다. 주택 전체는 물론, 룸 단위에서 회수한다. 목표로 하는 단열 수준은 이전 에너지 절약 기준의 방을 차세대 기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냉난방 비용을 30 % 삭감한다.

 알레르기 물질을 억제하는 통풍 환기 창문 시스템은 다테 야마 알루미늄이 개발해 왔다.개구부의 완벽한 단열화와 통풍을 양립하는 기술과, 파나소닉 그룹이 개발한 미립자 이온 "나노"등의 환경 기술을 결합한다.

예를 들어, 개구부의 급기 장치에 나노 장치를 통합 알레르기 물질을 제거하거나, 에어컨과 구멍의 통풍 시스템을 연동시킨 HEMS (홈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의한 제어 등을 생각하고 있다.

 양사 공동으로 구체적인 노력으로서 11 월부터 후쿠시마현의 응급 가설 주택 약 100 가구에의 접착 단열 패널의 창 유닛을 무료로 제공한다. 여기에서 얻은 검증 데이터를 공동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그림 1) 후쿠시마의 응급 가설 주택에 채용에 접착 단열 패널의 창 단위의 시공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