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OELD, 조명/LED 조명

LED, 유기 EL, 특수 조명, 일반 조명 등 광원 / 조명 시장 기업 동향 조사

강철2 2011. 9. 16. 22:10

LED, 유기 EL, 특수 조명, 일반 조명 등 광원 / 조명 시장 기업 동향 조사

-2020 년 세계 시장 예측 -
☆ 광원의 LED 화가 진행되어 견조하게 확대 LED 패키지는 10 년 대비 56 % 증가한 1 조 5,040 억엔
☆ 2011 년 출하가 본격화하는 조명용 유기 EL 광원은 3,450 억엔

<조사 결과 요약>
■ LED (백색, 단색, 적외선, 자외선)

1. LED 패키지 시장

전기 / 방전 램프의 낮은 출력 용도에서 LED 화가 진행되어, 최근에는 액정 백라이트도 주로 광원으로 채용되고 있다. 또한 일반 조명 분야 및 자동차 외장 램프 등에서도 LED 제품이 대두하기 시작했다. 특히 일본 국내에서는 절전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LED 관구 램프 및 LED 조명기구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2. LED 관련 주요 기업의 동향

상위 기업은 대만, 한국, 일본계의 LED 칩 및 패키지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LED 메이커가 중심이다.
특히 GaN 계 LED 칩 또는 백색 LED 패키지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 상위이다. 과점 시장이다 LED 제조 장치 메이커의 Aixtron와 Veeco Instruments도 사업 규모에서는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한국, 중국의 LED 메이커가 호조로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주력 제품은 상위 LED 제조 업체와 마찬가지로 GaN 계 LED 칩 또는 백색 LED 패키지이지만, LED 모듈 및 LED 조명기구 등의 하류 측의 사업 확대에 주력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조명 및 LCD 백라이트 용도의 확대에 따라 시티즌 전자, 샤프, 쇼와전공, 도요타 고세이, 니치아 화학 공업, SamsungLED, Seoul Semiconductor, LG Innotek, Epistar, Everlight, Formosa Epitaxy Incorporation, Lite - on, Wellypower, Cree, OSRAM Opto 등 제조 업체는 생산 능력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사업 영역의 확대로 Samsung LED, LG Innotek, Seoul Semiconductor 같은 한국계 업체가 칩 / 패키지의 생산에서 LED 모듈 및 LED 관구 램프 / 조명기구 등의 어플리케이션 영역까지 통합 경영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DOWA 전자, 나이트 라이드 반도체, 니치아 화학 공업, Seoul Semiconductor 등은 의료 (내시경과 현미경 등) 및 살균 용도로 활용되는 자외선 영역 제품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Cree, Epistar, Everlight, Formosa Epitaxy Incorporation, Lite - on 등 구미와 대만계 메이커가 중국의 대형 제조 업체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대만계 메이커 대형 Epistar 및 Everlight 등은 중국 / 한국 기업과 중국에 합작 회사를 설립하고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 유기 EL ■
1. 조명용 유기 EL 광원 시장

2010년에는 샘플 출하가 중심 이었지만, 2011 년 1 월부터 Lumiotec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가 양산을 시작하는 등 출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출하 본격화에 따라 머지 않아 조명기구 시장도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시장 형성 초기에는 광원의 발광 효율 및 비용 측면에서 연출 장식 조명용에서 일반 조명에 사용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높은 시장 잠재력을 기대하고 참가 주력하는 업체는 증가하고있다. 광원에는 주로 발광 효율의 향상 및 장수명의 실현, 저가격화가 요구되며, 조명기구에는 표면 발광이라는 특징을 살린 조명 설계 및 용도의 개척이 요구된다.

2. 유기 EL 관련 주요 기업의 동향

2011 년부터 출하가 본격화됨에 따라 재료에서 광원, 응용 프로그램까지 사업에 강점을 가진 업체 간의 제휴 강화가 활발 해지고 있다. 크게는 재료 메이커와 광원 제조 업체 제휴, 광원 제조 업체 및 응용 프로그램 제조 업체와 제휴가 보인다. 전자는 재료 제조 업체는 유기 EL 사업 진출을 위한 광원 제조 업체는 더 성능이 높은 광원 개발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코니카 미놀타 홀딩스와 Koninklijke Philips Electronics, 미쓰비시 화학 및 토후쿠 파이오니어 제휴가 대표적이다. 후자는 광원의 양산화를 목표로 광원 제조 업체가 사업 확대를 위해 조명기구와 같은 응용 프로그램에 강점을 가진 기업과의 연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Lumiotec와 유기농 조명의 제휴가 대표적 이다. 또한 이데미츠 흥산와 파나소닉 전공의 제휴 및 광원 제조 합작 회사의 설립은 재료에서 광원 응용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으로 배포하는 방법이다.

이 밖에 광원 사업 회사 인수 등으로 참가한 가네카와 스미토모 화학 등 재료 제조 업체, NEC 라이팅 등 자사에서 독자 개발을 추진 조명 제조 업체, 국가 및 여러 기업에 의해 설립하는 기업 연구 기관 등 다양한 목적 방향성을 가진 사업자가 참가하고 있다. 향후 시장 본격 형성됨에 따라, 참가 기업의 증가와 기업 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의 움직임이 활발화될 전망이다.

■ 특수 광원 / 일반 조명 ■
1. 특수 광원 / 일반 조명 시장

특수 전기 / 방전 램프는 가시 광선 램프 LED 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낮은 출력 영역에서는 그 경향이 현저하다. 고출력 영역에서는 비교적 기존 광원의 채용이 계속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LED의 성능 향상에 따라 대체 것으로 예상된다. 자외선 램프도 미래에 LED (UVLED)와의 경합이 예상되지만, UVLED는 가시광 LED에 비해 기술적인 장애물이 높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지금 그대로 계속된다고 보고 된다. 적외선 램프의 산업 용도는 향후 반도체, FPD, 태양 전지 산업의 성장에 따라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민생 용도는 신흥국의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반도체 레이저의 주된 용도는 가전 기기의 광학 디스크 장치의 광 픽업, 광통신, 레이저 프린터 등이다. 광 픽업은 블루레이를 위한 400nm 범위의 청색 반도체 레이저와 780nm 범위와 650nm 범위의 파장을 1 칩으로 유효한 2 파장의 제품이 호조이다. 광통신은 통신 인프라의 정비가 진행되는 중국 등 신흥 국가에서 호조이다.

일반 조명기구, 일반 조명은 2009 년 세계적인 경기 후퇴의 영향을 받았지만, 2010 년 이후에는 아시아와 남미 등 신흥국 수요가 견인하고 확대가 계속될 전망이다. 신흥 국가에서는 전기 / 방전 등 기구 및 램프를 중심으로 보급이 진행 전망이다. 한편,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LED 나 유기 EL 조명기구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의 보급이 시작되어 기존의 전기 / 방전등기구 및 램프 시장은 성숙하고 있다.

2. 특수 광원 / 일반 조명 관련 주요 기업의 동향

세계 3 대 메이커의 Philips, OSRAM, General Electric은 모두 종합적으로 광원 / 조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중 특수 광원에서 자동 차용 램프, 조명은 방열 / 방전 램프 강한 브랜드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세계 각 지역의 조명기구 제조 업체에 대해 자사의 램프 공급함으로써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계 메이커는 파나소닉 그룹이 최고이다. 2012 년 1 월까지 파나소닉 조명 사나 파나소닉 전공에 분산되어있는 조명 사업을 통합 예정으로, 세계 3 대 메이커에 대항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제휴 강화 조직 개편에 의한 조명 사업 강화는 다른 토시바 라이텍, 히타치 어플라이언스, 미쓰비시 오스람, 미쓰비시 전기 조명 등이 있다. 또한, 칩, 패키지 등 조명기구까지 종합적으로 전개하는 기업에는 샤프, 토시바 라이텍, 파나소닉 라이팅 사 파나소닉 전공 등이 있다.

특수 광원 분야에서는 GS 유아사 아이 그래픽, 하마 마츠, Alpha - Cure, Heraeus Noblelight, Light Sources 등 자외선 램프 메이커를 중심으로 참가 메이커의 대부분이, UV 인쇄 용도, UV 살균 정화 용도 등 자외선 영역의 개척을 진행하고있다. 또한 우시오 전기, 니치아 화학 공업, Cymer 등은 높은 기술력과 특수한 기술력으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획득하는 온리 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 번 자리매김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전망할 수 장점이지만,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게 된다. 일반 조명 분야에서는 이와사키 전기, 고이즈미 조명, 샤프, 토시바 라이텍, 파나소닉, 파나소닉 전공이 성숙하고 있는 일본 국내 시장에서 해외시장에 본격 전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백열등 생산 판매 중지의 흐름에 맞게 토시바 라이텍, Koninklijke Philips Electronics, NEC 라이팅, 파나소닉 전공, General Electric, OSRAM 등이 LED 나 유기 EL 조명 사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출처 : http://www.group.fuji-keizai.co.jp/press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