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Brazil)은 오랜 기간 에탄올(ethanol) 생산에 있어 선도국가로써의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과거 몇 년 동안, 브라질은 풍력에너지 분야 세계적 수준의 국가가 되기 위해 기초공사를 실시하여 왔다. 하지만, 브라질은 이 지역에 단지 1MW의 태양에너지 프로젝트(project) 만을 추진하였다. 즉, 브라질은 태양발전산업에 있어서는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 현재, 브라질 정부는 태양발전산업에 많은 투자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뉴스(Bloomberg News)에 따르면, 브라질의 주정부 운영 에너지 기구는 두 개의 중요한 정책을 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정책은 공공서비스 기관들로 하여금 대형 프로젝트를 위한 세금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기업들과 소비자들로 하여금 전력망에 다시 전기를 판매할 수 있게 해준다.
담당 공무원인 Ivan Marques de Toledo Camargohe는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브라질은 태양에너지를 많이 지지하고 있다. 우리는 이 규칙(규제)을 정화하고 있다. 관련 시장은 태양에너지가 얼마나 개발되어질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브라질은 태양에너지를 2014년 월드컵(World Cup)의 주요 구성요소일 것을 강조하였다. 예를 들어, 브라질 전역의 축구경기장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태양에너지 발전설비들이 설치되고 있다.
-------------------------------------------------------------------------------- 새로운 소식
Vestas社는 396MW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Vestas社는 재생에너지와 소비자 간 연결을 촉진하는 데 있어 오랜기간 선도기업으로써 기능하여왔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음료회사 중 2 곳, 즉 코카콜라(Coca Cola)와 하이네겐(Heineken)은 멕시코(Mexico)에서 계획하고 있는 396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의 주요 고객이 될 것이다.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Enel社: 이탈리아(Italy)에서 가장 큰 공공서비스 기관인 Enel社는 라틴 아메리카와 재생에너지에 투자를 촉진할 것이다. 왜냐하면, 경기침체가 Enel社의 가장 큰 시장인 라틴 아메리카 내 전력수요량을 둔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Dia Bras社는 페루(Peru)에 수력발전소를 판매하고 있다: 캐나다 광산기업인 Dia Bras Exploration Inc.社는 페루 지사 Sociedad Minera Corona S.A.社를 통해 Volcan Compania Minera S.A.A社애 수력발전설비 판매를 완료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최초로 발생: 칠레(Chile)는 바이오연료를 사용하여 산티애고(Santiago)에서 콘세프시온(Concepcion)까지 1시간 정도의 비행을 성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남아메리카에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상업용 비행기 운용에 있어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여 왔다.
브라질 내 풍력발전 공장: GE社는 남아메리카 국가에 일고 있는 풍력에너지에 관한 폭풍적인 관심 증폭으로 인해 이 지역에 3천5백만 달러 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즉, GE社는 브라질 바이아(Bahia) 북동부 지역에 풍력터빈을 조립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할 것이다.
아르헨티나(Argentina)에 눈을 돌리고 있는 AWS Truepower社: AWS Truepower社는 아르헨티나 산후안(San Juan) 지역 내 풍력에너지와 태양에너지 가능성을 확인하고 어느정도 개발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Aires Renewables社와 1백만 달러 가치의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체결을 발표하였다.
-------------------------------------------------------------------------------- 칠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칠레는 재생에너지를 촉진하기 위한 법안을 고려하고 있다: 수력발전소를 심각하게 손상시킨 엄청난 가뭄으로 인해 에너지 생산의 높은 비용이 발생하였으며, 그로 인해 송전망 용량에 제한 한계를 두 배로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리고 수력발전과 석탄 기반의 화력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다시 한번 더 투입하고 있다.
칠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First Solar社: Enron社의 전임원인 James Hughes 전회장은 First Solar社가 칠레와 같은 보조금 지급이 되지 않는 신흥 태양광 발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사업전략을 변화시키기고 있다.
칠레에 제안된 풍력발전단지: Ecoingenieros社는 칠레 남부 지역에 40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8천만 달러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20여개의 풍력터빈을 포함하게 될 것이며, 5월 말까지 고려 중에 있을 것이다.
칠레에 제안이 된 지열발전설비 공장: Spa Chile社는 칠레 비오비오(Bio Bio) 지역과 아라우카니아(Araucania) 지역 사이에 있는 산그레고리오(San Gregorio)에 70MW 규모의 지열발전소를 위한 환경영향평가에 소송을 걸었다.
출처 : http://www.renewableenergyworld.com/rea/news/article/2012/03/latin-america-report-brazi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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