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및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하는 인도와 독일 바이오 및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하는 인도와 독일 인도와 독일은 재생에너지와 바이오 기술 등과 같은 분야들에서 최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양국은 인프라구조, 제조, 엔지니어링 등과 같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협력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다. 인도의 장관(Commerce and Industry Mi.. 에너지/보도자료 2011.07.07
녹색 · 신성장동력기업 정책자금 지원 확대 (중진공) 녹색 · 신성장동력기업 정책자금 지원 확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은 미래 성장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녹색·신성장동력 분야에 올해 지원한 정책자금의 25%인 3783억원을 투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진공은 6월 10일 기준으로 총 1조5128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중진공이 전.. 에너지/보도자료 2011.06.27
미국 미시건주립대, 바이오연료와 온실가스의 상관관계 연구 수행 미국 미시건주립대, 바이오연료와 온실가스의 상관관계 연구 수행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에탄올이나 바이오디젤과 같은 바이오연료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과학자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바이오연료를 가솔린과 비교했을 때 실질적으로 .. 에너지/보도자료 2011.06.24
엘앤에프, ‘2차전지 재료 매출 급증’…올해 1,500억 매출 무난 엘앤에프, ‘2차전지 재료 매출 급증’…올해 1,500억 매출 무난 엘앤에프는 올해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매출 증가 등으로 연간 1,500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대구지역 상장법인 합동IR에서 “LG디스플레이의 .. 에너지/보도자료 2011.06.16
천연가스, 풍력, 태양열을 활용하는 복합 발전소 천연가스, 풍력, 태양열을 활용하는 복합 발전소 하이브리드 발전소(Hybrid Plant)는 신재생 에너지를 그리드에 추가하기 위한 가장 경제적이면서 편리한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GE는 천연가스와 함께 풍력 및 태양열을 통합하는 첫 번째 발전소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에는 530 MW 규모의 발.. 에너지/보도자료 2011.06.13
홈 네트워크와 HEMS 일본 시장 조사 홈 네트워크와 HEMS 일본 시장 조사 -2015 년 시장 예측 (2010 년도 대비) - * 홈 네트워크 관련 서비스 : 59.3 % 증가 ... 생활 지원 보안 수요 획득 * HEMS 관련 기기 : 2.1 배 ... 스마트 하우스 점차 확대 → 향후 홈 네트워크와 HEMS가 함께 융합되어 일원 관리 제어 실현 본 연구에서는 홈 네트워크 관련 서비스 (10.. 에너지/보도자료 2011.05.30
교과부, 기초연구 100대 미래유망분야 선정 교과부, 기초연구 100대 미래유망분야 선정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기초연구사업의 전략성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주도적 성장이 기대되고 발전가능성이 큰 기초연구분야를 발굴하여 집중투자 하기 위해 100대 미래 유망분야를 선정·발표하였다. ○ 기초연구사업은 연구자의 창의성에 .. 에너지/보도자료 2011.05.27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에 주력하는 도시바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에 주력하는 도시바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원전 사업이 "역풍"에 노출되어있는 도시바가 그 대신 경영의 기둥으로, 스마트 그리드 (차세대 그리드) 등 환경 에너지 분야에 대한 참여를 강하게 시사하였다. 사사키 노리오 사장은 24 일 경영 방침 설명회에.. 에너지/보도자료 2011.05.27
오래된 연료원이 아닌 새로운 연료원의 개발 오래된 연료원이 아닌 새로운 연료원의 개발 1차 세계대전에서의 치욕적인 패배로 독일의 나치스(Nazi)는 군의 운용을 위해 필요한 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석탄이 풍부하고 석유가 부족한 나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Franz Fischer 와 Hans Tropsch에 의해 개발된 방법을 이용해 관련 기술의 발달을 꾀했다. Fischer?.. 에너지/보도자료 2011.05.27
구글의 신재생에너지 관련투자 현황 구글의 신재생에너지 관련투자 현황 구글은 재생 에너지를 석탄에 비해 싸게 공급하고자 하는 목표를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이 목표를 이루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글의 Rick Needham은, 구글은 여전히 본 목표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매우 중요한.. 에너지/보도자료 2011.05.27